
최근에 용인 수지구 고기리에 위치한 '산으로간고등어'를 방문했습니다. 이곳은 화덕 생선구이 전문점으로, 신선한 생선과 다양한 산나물 반찬을 제공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. 방문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들어 기대가 컸습니다.
위치 및 접근성
'산으로간고등어'는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126에 위치해 있습니다. 고기리 가는 길목, 동천초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 어렵지 않았습니다. 주차 공간은 식당 앞과 건너편 공터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,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혼잡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대기 및 웨이팅
이곳은 인기가 많아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, 점심 오픈 시간인 오전 11시 이전에 도착했습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 분들이 대기 중이었습니다. 대기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고, 그 안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. 웨이팅부터 체계적으로 진행되어 혼잡함 없이 순서를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.
내부 분위기 및 서비스
식당 내부는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로, 테이블 간 간격이 넓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.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서비스가 빠른 편이었습니다.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셀프 코너로, 잡채, 나물, 김 등의 추가 반찬을 셀프로 가져올 수 있어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. 또한 위생을 위해 일회용 비닐장갑이 준비되어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.

메뉴 및 가격
주요 메뉴와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:
- 고등어구이: 14,000원
- 삼치구이: 15,000원
- 임연수구이: 15,000원
- 직화제육: 15,000원
- 민어구이: 23,000원

용인 고기리 맛집 '산으로간고등어'
저희는 고등어구이와 직화제육을 주문했습니다. 주문 후 기본 반찬들이 빠르게 제공되었으며, 반찬들은 모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. 특히 잡채와 더덕무침은 생선구이와 잘 어울려 별미였습니다.
음식 맛 및 평가
고등어구이는 이 식당의 대표 메뉴답게 정말 맛있었습니다. 화덕에서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일품이었습니다. 특히 등 푸른 생선의 경우 비린내가 많이 나는 곳도 있지만, 이곳의 고등어구이는 비린내가 전혀 없어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먹기에 불편하지 않았습니다. 직화제육 역시 고등어구이 못지않게 맛있었습니다. 불향 가득한 제육볶음은 밥도둑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렸습니다. 반찬들도 매우 맛있었는데, 기본적인 반찬들이지만 모두 신선하고 맛있었고, 특히 잡채와 더덕무침은 생선구이와 잘 어울려 별미였습니다.
총평
'산으로간고등어'는 신선한 생선구이와 다양한 산나물 반찬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원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맛집입니다.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시 참고하시고, 가족 외식이나 부모님 모시고 오기 좋은 식당으로 추천드립니다. 용인 수지 지역을 방문하실 기회가 있다면, '산으로간고등어'에서 맛있는 식사 한 끼 어떠신가요?

'🍜 맛 한입 > ✔숨은 맛집. 메뉴추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풍자의 '또간집'이 선정한 여의도 맛집 탐방기 (0) | 2025.03.11 |
|---|---|
| 풍자의 '또간집'이 인정한 동탄 맛집 탐방기 (1) | 2025.03.11 |
| 경동시장에서 꼭 가봐야 할 맛집 5곳 추천 (1) | 2025.03.10 |
| 자연 속 힐링 공간, 수지 고기리 카페 SETT 방문기 (1) | 2025.03.10 |
| 서울에서 만나는 봄의 향기, 벚꽃 명소 3곳 추천 (1) | 2025.03.10 |